우리나라 땅에서 자란 식재료들은 어떤 맛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맛은 무엇인지, 그 맛을 어떻게
표현할지 상하식품은 우리의 맛을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그 모든 질문의 해답을 찾고 있습니다.
산에서 나는 나물류 중 유일하게 마늘 맛과
향이 나는 산마늘은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 하여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울릉도산과 강원도산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울릉도산은 잎이 넓고 둥근 반면, 강원도산은
잎이 길고 좁은 것이 특징
마늘의 향미가 느껴지는 봄나물
울릉도의 해발 800m 이상 지역에서 자생
식이섬유와 비타민A,알리신함량풍부
주로 장아찌로 많이 이용하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풍을 예방한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진 방풍나물
(갯기름나물)은 예전에는 주로 약용식물로 사용
했으나, 지금은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살린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 달콤한 맛
바닷가 모래에서 잘 자라는 식물
칼륨이 매우 풍부하고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다량 함유
죽, 국, 찌개, 생채, 샐러드, 조림, 찜, 장아찌 등에 활용
와사잎 또는 고추냉이잎으로 알려져 있으며,
와사비에 비해 덜한 알싸한 맛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알싸하고 쌉싸름한 맛
우리나라가 원산지. 저온성 식물로 기온이
낮은 곳에서 잘 자란다
피로회복, 살균효과, 해독작용촉진
생채로도 섭취할 수 있으나 장아찌로 활용
갓은 겨자과 식물에서 파생된 변종 중 하나로
특유의 향과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 잎과 줄기,
씨 모두 식용으로 사용한다
특유의 향과 매운맛
보수력이 좋은 밭에서 재배. 5℃ 이하에서는
성장이 더딤
수분 함량이 높고 다량의 무기질과 비타민을 함유
갓김치, 김치 양념재료, 갓장아찌, 피클로 활용
맛의 혁신을 고민하는 상하식품 연구소
아이디어 단계부터 최종 상품화까지 원스톱으로 상하식품 탄생을 책임지는 연구소
식물을 길러 재배하고 절임반찬이 되기까지, 많은 공정과 오랜 시간을 들여
최고의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식재료,
기본이 되는 소스,양념,레시피,
환경과 문화등 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상하식품은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를 위해 고객의 높은 식품안전 요구를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된
체계적인 식품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원재료의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까지 전 공장의 설정된 기준에 따라
안정성을 확보하고 예방하는 개념의 시스템입니다. HACCP도입 시 식품 위생관리는
물론 시설, 설비 등의 위생관리까지 실천함으로 종합적 위생관리가 이행됩니다.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식품의 안전을 위해 제정한 식품안전 관리 규격입니다.
공식명칭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FoodSafety Management System)이며,
식품공급 사슬 전반에 걸쳐 ISO9001 및 HACCP의 주요 요소를 통합하고 보완한
국제표준 인증입니다.
식품안전 클레임과 위험을 감소 및 예방
직원의 책임의식 향상 및 회사 이미지 제고
국제적 품질 경쟁력 입증에 따라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